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65-1

GS건설 / 현대건설

지하 4층 ~ 지상 37층 총 2,644세대

39㎡=160세대 /  59㎡=753세대 /  84㎡=1,253세대 / 101㎡=448세대 / T107_110㎡=12세대 /  130㎡=6세대 / 145㎡=6세대 / P124~147㎡=6세대

주차대수 세대당 2.06대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65-1

GS건설 / 현대건설

지하 4층 ~ 지상 37층 총 2,644세대

39㎡=160세대 /  59㎡=753세대 /  84㎡=1,253세대 / 101㎡=448세대 / T107_110㎡=12세대 /  130㎡=6세대 / 145㎡=6세대 / P124~147㎡=6세대

주차대수 세대당 2.06대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자이 힐스테이트 펜타시아

[Xi 브랜드 홍보 영상 - Xi x LIFE|Xi x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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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져야 할 본질적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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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위치
현장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65-1번지 일원

관심고객등록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도마변동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할 예정인 아파트로, 도마변동 5구역을 재개발하여 지어진다. 2,644세대, 13개동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며 세대당 2.06대를 주차할 수 있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한다. 시공사 지분은 GS건설(60%), 현대건설(40%)이다. 2023년 5월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계획으로 관리처분인가는 2024년 1월에 진행된다. 2025년 8월에 착공해 공사기간을 거처 2029년 4월 준공과 함께 입주가 시작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프라이빗 시네마, 수영장, 스파,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등이 예정되어 있다. 중형 평수인 84 ㎡타입을 10개로 다양화하였다. A~J타입까지 다양하다. 상세적인 타입은 39㎡ 160세대, 59㎡ 753세대, 84㎡ 1,253세대, 101㎡ 448세대, T107/110㎡ 12세대, 130㎡ 6세대, 145㎡ 6세대, P124~147㎡ 6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서구(대전)에 있는 동이다. 동 이름의 유래는 도마뱀에서 따온 것이며, 도솔산의 지형이 마치 도마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처음엔 도마달로 불리다가 도마다리->도마리로 불리다 동 승격과 동시에 도마동이 되었다. 본래는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2] 1979년에 분동되었다. 과거 대전구도심 시절 대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였으나 지금은 관저지구 개발로 관저동에 그 왕좌를 내주었다. 배재대학교 주변에 아파트단지를 제외하고는 다 짜잘짜잘한 단독주택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최근에는 모두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되고 있다. 도마시장이라는 상당히 큰 재래시장도 있으니 부근에 올 일 있으면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자. 상권으로는 둔산권 정도는 아니래도 대학교-시장-병원의 영향으로 나름 활발한 곳이다. 한때는 이런저런 술집도 많았으나 거의 사라지고 그나마 남은 술집이나 맛집은 거의 배재대학교 근처 대학가로 많이 이동하였다. 도마네거리 등 중심가에는 의외로 식당이 정말로 적다. 1박 2일 시즌 3에서 김준호 집 찾기 미션에서 얼떨결에 거론이 되었다.[3] 국카스텐의 시발점이 된 동네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국카스텐/역사 문서로. 본래 도마시장 바로 앞 동네를 죄다 밀어버리고 아파트단지로 재개발한다는 계획이 있기는 했는데 토지보상 문제 등이 있어서 말 그대로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었다. 도마/변동 11구역(대전유천초등학교 쪽 반대편 지역)이 토지보상 합의를 봐서 그 구역부터 재개발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지었다고 했지만 당시 주변 빌라 거주민들이 반대가 심해서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11구역의 담당 건설사는 호반건설이며, 8구역(앞서 말한 도마시장 건너편 유등천을 마주보고 있는 부분.)은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다. 그 결과 8구역의 철거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2021년 6월 기준 아파트 건물이 다 올라왔다.(2022년 9월 입주 예정) 단지명은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과 한화건설의 포레나 브랜드를 같이 사용하여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되었다. 그리고 11구역도 2021년 10월에 철거를 완료하고 11월에 호반써밋 브랜드로 착공하여 재개발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앞으로 도마동은 점차 나머지 구역들도 재개발 대열에 합류하여 약 10년 후 쯤에는 미니 신도시 급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보인다.